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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무거나 리뷰하는 아무거나 리뷰하는 블로그입니다. 필자는 초보 애드센스 블로거인데요. 지금은 막혔지만 한때 유행했던 스냅북 우회승인을 통해 애드센스의 세계로 입문했죠.
그런데 말입니다, 간신히 애드센스에서 요구하는 조건인 10불을 넘겨서 핀번호를 우편으로 신청했는데요. 도대체가 이놈이 올 생각을 안 하는 거 있죠.
한 가지 팁이 있다면 처음 신청하고 '어련히 알아서 오시겠지' 하며 약 7주를 방치했는데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읽으면 핀번호 재신청 버튼은 약 4주가 지나면 재활성화가 되는데요.
핀번호가 안 왔다면 무조건 재활성화 버튼을 눌러줍니다. 어차피 핀번호 자체는 바뀌지 않기 때문에 그러고 나서 빨리 오는 우편을 받아서 핀번호 등록을 해주면 되거든요.
게다가 핀번호를 발급 받은 후 지나친 시간이 경과되면 광고 게재가 중단이 되어서 우편을 빨리 받는 게 중요해요.
전 주소를 정확히 입력했는데도 첫 번째 신청 때 아예 오질 않아서 재신청을 뒤늦게서야 눌렀더니 약 2~3주가 걸려서 간신히 핀번호가 적혀 있는 우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애드센스 블로거에겐 이 우편은 참 큰 의미가 있기 때문에, 저처럼 오랫동안 받지 못 한다면 힘이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리고 한 가지 소식이 있다면 애드센스에 '자동광고'라는 새로운 유형의 광고가 생겨났네요? 이 자동광고로 말할 것 같으면 그냥 모든 광고를 구글에서 알아서 지정해주는 100% 자동 광고 시스템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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