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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무거나 리뷰하는 아무거나 리뷰하는 블로그입니다. 필자는 작년 9월쯤 애드센스 승인을 스냅북이라는 경로를 통해 받았는데요. 요령이 없어서 그냥 썩히고만 있다가 12월부터 본격적으로 블로깅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매일 글을 올리면서 12월 중순, 약 15일쯤에 드디어 10달러를 달성하고 핀번호를 집의 주소로 신청하게 됩니다. 그런데 왠걸, 여유로운 마음으로 7주를 기다려도 핀번호가 오지 않더군요.
핀번호를 받고 4개월이 지났는데도 입력을 안하면 광고 게재가 중단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1월 30일부로 핀번호 재발송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총 세 번의 재신청이 가능하다는데요.
기존에 신청한 핀번호까지 많으면 세 개의 핀번호가 겹겹이 올 수 있다는 뜻인데 이런 경우에는 먼저 온 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고 하네요. 전 두 번째 신청이고 첫 번째 신청한 핀번호가 오지 않는다면 대략 10주가 넘게 기다린 셈이 되는 것입니다.
핀번호를 받지 못해서 광고 게재가 중단이 되는 경우는 그래도 구글 코리아를 통해 문의하면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핀번호 재신청 버튼은 기존 핀번호를 신청한 후 약 3주가 지나면 다시 누를 수 있도록 활성화되는데요. 저처럼 세월아 내월아 기다리지 말고 최대한 빠른 수령을 위해 재신청 버튼이 가능해지는 즉시 누르는 게 좋다고 합니다.
아무튼 재신청을 하면 조금 1주 안에도 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이젠 핀번호 입력하고 저도 구급좀 받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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