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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세계적인 미녀로 발돋움한 한국인이 있습니다. 바로 여자 컬링의 국가대표팀의 김은정 선수인데요. 늘 엄근진한 표정이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데요.








그녀의 웃는 모습을 따로 수집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경기에 있어서 그녀의 표정은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늘 엄격하고, 근엄하고, 진지합니다.





그녀는 곧 산뜻한 외모로 또 다른 화제가 된 일본 컬링 대표팀의 후지사와와의 한일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데요. 전승으로 이번 대회의 다크호스가 된 여자 컬링 대표팀에게 유일한 1패를 안겨준 일본이기에 승부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은정 바나나 사건은 해외에서도 유명세를 탔는데요. 바로 탄수화물 보충을 위해 바나나를 먹는 김은정 선수의 표정은 이때 마저도 굉장한 포커페이스였기 때문이죠.





일본의 v7LBfKFb라는 아이디를 쓰는 한 네티즌은 그녀의 얼굴을 두고 '한국 주장은 특정 취향인 사람한테 굉장히 수요가 있을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외모는 카리스마가 있으면서도 웃을 때 아주 귀여운 반전 매력이 있고, 연예인 뺨치는 좌우대칭으로 인해 미녀라는 사실이 거의 확실시되다시피 했죠.





서양권에서도 이러한 외모가 먹혔는지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자 김은정 선수는 애니라는 영문 애칭을 짓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김은정 선수는 이러한 자신의 표정이 경기 내내 긴장을 해서이며 바나나는 안 좋아하지만 탄수화물 보충을 위해서 먹는 거라고 밝혔는데요.


결론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금메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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